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근혜-최순실 게이트/재판/남궁곤·최순실·최경희·이원준·이경옥·하정희 (문단 편집) === 2017년 4월 19일 - 증인 : 박 모 === 2017년 4월 19일에는 [[정유라]]의 면접을 봤던 박 모 [[이화여대]] 교수가 증인으로 출석했다. 박 교수는 "2014년 10월 16일, [[최경희]]가 '[[정윤회]] 딸을 무조건 뽑으라'고 말했고, 이를 [[남궁곤]]으로부터 전달받고 정유라에게 가장 높은 점수를 줬다"고 증언했다. 박 교수는 "면접 당일 [[정유라]]가 가진 금메달에 대해 '지참물 규정 위반'이라고 문제 제기를 했지만, [[남궁곤]]이 이를 무마했다"는 증언도 덧붙였다. 뿐만 아니라, "[[남궁곤]]은 '금메달을 가져온 학생은 [[정윤회]]의 딸'이라고 말했다"는 증언도 있었다. 이때, [[남궁곤]]은 "금메달이다, 금메달"이라는 말도 했다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